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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인물] | 이명인 UNIST 폭염연구센터장 | 폭염은 시스템 붕괴의 시작, 정확한 예측으로 연쇄작용 막아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webp)
![[10대 인물] | 이명인 UNIST 폭염연구센터장 | 폭염은 시스템 붕괴의 시작, 정확한 예측으로 연쇄작용 막아야](https://static.wixstatic.com/media/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8a1d4_da1737561e73490ab2532f9326f34e3f~mv2.webp)
[10대 인물] | 이명인 UNIST 폭염연구센터장 | 폭염은 시스템 붕괴의 시작, 정확한 예측으로 연쇄작용 막아야
폭염이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도시, 에너지, 산업, 건강, 제도 전반의 연쇄적 위기를 유발하는 촉매라는 메시지


'기후시민회의’의 과제 | 일회성 공론장을 상설적 숙의 인프라로
기후위기가 사회 전환의 문제로 확장되면서,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장의 품질과 지속성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AI 기반 기후시민의회는 일회성 행사로 그쳤던 기존 시민회의의 한계를 넘어, 숙의의 전 과정을 데이터로 구조화·분석·축적하는 시스템으로 제안된다. NLP·LLM 기술을 활용해 시민 발언을 주제별로 분류·요약하고, 공론의 흐름과 합의 수준을 시각화함으로써 민주적 정당성과 행정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기후위기가 장기전이라면 시민숙의도 장기전이어야 하며, AI는 시민이 만든 공론을 잃지 않게 하는 민주적 인프라로 작동해야 한다.


세계산림치유포럼 | 알릭스 프랑수아즈, FAO의 '그린 시티 이니셔티브'
알릭스 프랑수아즈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 기술 자문은 '도시 숲의 기능과 인간 웰빙' 발표에서 급증하는 도시화로 인한 건강 문제를 지적하며, 도시 숲이 기온 조절, 대기 질 개선, 정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사회-환경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도시 숲 접근성의 불평등과 공간 제약, 관리 부족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 우선순위와 시민 참여, 그리고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FAO는 '그린 시티 이니셔티브'를 통해 도시 숲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불특별법 | 산림투자선도지구와 규제 완화 조항,악용될 소지 있어
산불특별법 개발특례 논란, 2025년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산불특별법이 피해자 구제보다 개발 특혜에 치중되어 논란이다. 산림투자선도지구와 규제완화 조항으로 환경보전 원칙이 훼손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기후 인프라, 숲 |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이 증명되어야 '크레딧'
탄소크레딧은 단순한 배출권 거래가 아니라 지구 공동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든 감축 증표다. 탄소 감축 프로젝트는 ‘추가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력이었는지에 따라 크레딧으로 인정되며, 그 모든 과정은 측정·보고·검증(MRV)을 통해 국제적으로 관리된다. 특히 조림을 통한 탄소 제거는 높은 신뢰성과 생물다양성 등 공익 효과를 인정받아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다. 기업의 감축 노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연결되며, 국가 간 회계 조정을 통해 이중 계산을 방지하는 구조다. 탄소크레딧은 결국 국경을 넘는 자본의 확장을 감시하고 공동 책임을 강화하려는 지구 공동체의 책임있는 시도다.


인사이트 | 국종성 서울대 교수 | 점진적 기후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관심 가져야
급격한 기후변화 연구, 기후변화 연구자가 점진적 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해양 수온 상승과 생태계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927기후정의행진 | 기후정의, 구호에서 총체적 문화로
2025-10-02 김복연 기자 2025년에도 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은 노동, 농민, 인권, 평화 등 다양한 사회 불평등 의제를 기후정의와 연결하며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순환경제 | 순환경제 생태계, 현재의 재활용 시스템으로는 어려워
순환경제 자원회수 공공화, 이재명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재활용률 정체, 사모펀드 시장 진입, 민간 위탁 시스템의 불안정성 등으로 자원 회수 시스템의 공공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래종 유입 | 사전 예방 중심의 검역 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외래종 예방 검역 시스템, 한국의 외래생물 방제가 사후 박멸 중심으로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입해도 실패하는 이유와 호주·뉴질랜드처럼 사전 예방 중심의 검역 시스템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배경을 분석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⑫ 생물다양성 | '멸종'의 가속화, 인간이 만든 '멸종'의 조건
2025-09-09 김복연 기자 동물 멸종의 두 가지 조건인 유전적 다양성 부족과 전문화된 생활양식의 취약성을 중심으로, 국제 사례(치타·판다)와 국내 사례(산양·저어새)를 통해 설명한다. 국립공원 개발과 조간대 파괴 같은 인간 활동은 종의 생존...


기후재난리포트12 ⑪ 해양산성화 | 바다에 녹아든 이산화탄소, 바다 사막화까지 이어져
바다숲 복원 갯녹음 대응, 해양산성화와 갯녹음으로 한국 연안 생태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으며, 정부가 2030년까지 5만4천ha 바다숲 조성을 목표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후관리 부실과 생태학적 접근 부족이 한계로 지적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국가적 '필요'와 공동체의 '희생'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한국의 국책 에너지 사업이 '국가적 필요'를 명분으로 지방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분석하고, 홍천 양수발전소와 밀양 송전탑 사례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안을 제시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⑨ 대규모개발사업 | 케이블카, ‘관계인구’의 정체, 개발사업=지역발전 공식 깨져야
2025-08-21 김복연 기자 전국적인 케이블카 건설은 '관계인구' 유치라는 명분과 달리 대부분 적자로 운영되어 그 부담이 결국 주민 세금으로 전가된다. 나아가 기후변화 시대에 산림을 파괴하는 사업은 산사태, 폭염 등 재난 위험을 키우며 지역의...


기후재난리포트12 ⑧ 기후질병(2) | 흔들리는 기후, 흔들리는 '뇌'
기후위기 뇌질환 영향, 기후위기가 뇌와 신경계를 직접 공격해 치매, 파킨슨병, 조현병 등 신경계 질환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폭염과 대기오염이 인지기능 저하와 사망률 증가를 초래한다는 연구결과를 분석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⑦ 기후질병 | 감염병의 북진과 원헬스, 기후변화가 그린 새로운 질병 지도
기후변화 감염병 위험성, 기후변화로 감염병의 경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제기구들은 원헬스 전략을 통해 인간, 동물, 환경의 통합적 보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도 원헬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부처 간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 등 과제가 남아있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⑥ 4대강 재자연화 | 기후위기 시대, '보'는 아직 유효한가?
2025-07-31김복연 기자 환경부가 금강과 영산강 보의 재자연화 추진에 나선 가운데, 기후위기 시대에 ‘보’가 과연 실질적이고 유연한 물관리 해법이 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폭우, 폭염, 가뭄 등 기후변화가...


기후재난리포트12 ⑤ 태풍 | 해안도시는 태풍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해안도시 태풍 대응체계, 기후변화로 강해진 태풍, 해안도시의 대응 실태를 살펴본다. 중앙-지방 정부의 역할 분담, 기상청의 태풍 감시-예보 시스템, 지자체별 맞춤형 대피 매뉴얼 등을 통해 태풍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해외 사례와 비교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④ 폭염 (2) | 당신의 집은 재난에 안전하십니까?
2025-07-16 김복연 기자 폭염 대응책의 근본적 해결책은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이다. 취약계층 대상 단열·냉방 시설 지원, 에너지권 보장 등 주거권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누구도 피난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무더위쉼터,...


기후재난리포트12 ③ 폭염 | 폭염은 왜 이리 불평등한가
2025-07-09 김복연 기자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폭염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들이다. 인도의 SEWA가 실험한 '폭염 파라메트릭 보험'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작업을 중지할 권리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제도이다. 노동자가 스스로 일을...


기후재난리포트12 ② 홍수 | '알림'만 있고 '행동'은 없다: 무용지물 재난 경보 시스템과 훈련의 부재
재난경보시스템 문제점 해결, 재난 문자 경보의 실효성 저하와 구체적 행동요령 부족, 성인 대상 재난 훈련 부재 등 한국의 재난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다루는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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