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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ㅣ기후를 '돌봄'으로써 감축에 도달해야 한다
황희정 기자 2024-07-04 이재경 박사는 지역 ·행복·세대 관련 연구자로 지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생태문명원의 연구위원, 국민총행복연구소 소장, 삼양로컬랩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신지혜 | 생태적 시각으로 본 회복력과 '돌봄'의 개념
황희정 기자 2024-07-04 신지혜 박사는 환경교육 ·생태전환 연구자로, 지속가능발전, 생태도시, 환경커뮤니케이션, 바이오필리아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 <도시환경론> 등을 강의하며 다음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꾼다...


한윤정 | '기후 돌봄'의 철학적 확장성
황희정 기자 2024-07-04 한윤정 대표는 기후 위기와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문제를 환경인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을 쓰고 책을 편집하며 행사를 조직한다. 현재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공동대표,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인이다....


권범철 | 생태적지혜연구소 | '돌봄'은 현존하는 질서와의 싸움이다
이유경 기자 2024-07-04 도시사회학을 전공했다. 현재 계간 『 문화/과학 』 편집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협동조합 부소장, 동아대학교 융합지식과사회연구소 연구원,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종합토론ㅣ패널 ② 생태계 파괴를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이 아니라 다른 방식을 찾아야
황희정 기자 2024-06-19 중앙정부와 강원도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물어야 한다 오늘의 토론회가 우이령사람들 창립 30주년 기념 토론회라는 것에 무게감이 정말 크다. 1999년에 녹색연합에서 생태팀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오늘 이런 인연으로...


발제 ② | 윤여창ㅣ훼손된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은 복원해야 한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가리왕산은 조선 시대부터 국가가 직접 보호하던 국가보호림 사람들은 숲을 한 가지로만 생각하지만, 숲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숲의 종류에 따라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나뉘기도 하고, 소유권에 따라 국유림, 공유림,...


발제 ① | 문태훈ㅣ IOC와 개최국은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IOC는 환경 문제에 대한 법적 제제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 않아서 문제 발생 오늘날 올림픽 경기는 세계적 대형 후원자 기업의 정체성과 이념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행사가 되었다.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 환경이 급속하게...


종합토론 좌장 | 김대관 | 생태계의 아파하는 소리를 경청한 적 있는지, 수백년 수천년된 생태계를 존중했는지 되새겨 봐야
황희정 기자 2024-06-19 가리왕산 문제는 문제 제기 주체 집단의 대표성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이령사람들이나 다른 환경단체,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정부 당국에 원상 복구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 당시 행위의 주체는...


김보은 김소은ㅣ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더 아름답다, 어라우드랩
황희정 기자 2024-06-24 “라우드(loud)는 시끄럽다는 뜻인데 어라우드(aloud)는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소리 낸다는 의미에요. 저희 자매는 좀 소극적인 사람들이라 a를 붙였어요.” 김보은, 김소은 디자이너 자매는...


포럼 참가자 ①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오신 국장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람의 백가지 다른 의견을 다 모아 놓고 중위값을 매기시겠다는 건지요? 권기원 교수님의 토론문에 '제3의 대안이...


포럼 참가자 ③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선택의 문제 아니다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논의하면 안 된다 언급하신 파리올림픽 사례에 대해 조금 정정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때도 예산의 대부분이 경기장만이 아닌 SOC 건설에 투입된 것처럼, 파리에서도 올림픽과...


인사이트 | 김창흠 |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인제 RCE) 사무국장 | 건축디자인이 아니라 사회를 디자인하고 싶었다
가난이 준 선물, 크리에이티브 강진에서 태어나 대학을 목포로 갔다. 세계지리를 좋아했는데 건축학과를 가게 됐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건물을 그리는 것도 잘했다. 졸업하고 강남 삼성동의 건축사무소에서 일했다. 노는 것을 안 좋아해서 학교에서...


유정엽 |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 정의로운 전환의 주체로서 노동자
이유경 기자 2024-06-20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노동법을 전공했다. 97년 5월부터 한국노총에 노동법 및 노사관계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본부 전문직 간부로서 일했다. 1996년 말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이 날치기노동법 제·개정으로...


한상규 | 민주노총 경기본부 대외협력부장 | 기후 정의와 노동자 생존
이유경 기자 2024-06-21 사회학을 전공했다. 정치경제학 비판에 관심이 많았다. 신자유주의로의 전환 이후 가계 부채를 통해 자본주의의 모순이 심화되는 현상을 공부했다. 금속노조에서 활동하며 우연한 기회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주최하는...


최복준 |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ㅣ기후 프리즘을 만들 때
황희정 기자 2024-06-18 최복준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서 정책실장을 맡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988년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에서 시작되어 1889년 2월 27일 한국에서 최초로 기업별 노조에서...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녹색 계급되기: 거주 가능한 세계를 유지하는 법
박소연 2024-06-21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그린피스, 애플부터 삼성까지 기업을 변화시키다
이유경 기자 2024-06-11 그린피스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글로벌 석유 시추 기업 쉘(Shell)의 북극 석유 시추를 막아낸 일이다. 북극은 지구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로,...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햇양파, 기후 위기의 증인
박진희 2024-06-14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늘 곁에 있어도 좋은, 양파 같은 사람 내 별칭은...


현장취재ㅣ시흥, 환경의 날 맞아 시화호를 품다
이유경 기자 2024-06-13 2024년 6월 8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4 시흥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국제 환경 주간을 기념하고, 생태계 회복의 상징인 시화호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흥시 청소년...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jpe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webp)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jpe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webp)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
김용만 대표 편집인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은 전 세계 GDP의 65%를 차지한다. 금융 부문은 20% 정도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최상위는 대부분 빅테크 기업들이다. 인공지능(AI), 컴퓨터, 네트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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